[일문일답]이건희 회장 "삼성 견제 세계적으로 커져"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9,5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2.23% 거래량 18,126,651 전일가 224,500 2026.04.24 15:08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반도체, '지구의 날' 소등·폐열 회수…탄소중립 행보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조선주, 호실적에 AI 확장까지?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나 회장은 21일 서울 서초동 삼성사옥에 공식적으로 첫 출근한 후 퇴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애플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우리와 관계 없는, 전자회사가 아닌 회사까지도 삼성에 대한 견제가 커지고 있다"면서 "못이 나오면 때리려는 원리"라고 밝혔다.
다음은 이건희 회장과의 일문일답
-소감은 어떠십니까?
▲ 빌딩이 참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보고를 받으셨나요?
▲그룹 전반적인 이야기...처음 듣는 얘기도 많았습니다.
-인상깊은 얘기가 있었습니까?
▲회장이 인상깊은 얘기를 들으면 안되겠지요. 비슷한 얘기를 자꾸 반복해 듣는 것이 윗사람이 할 일이죠.
-애플 등 경쟁사들의 삼성 견제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애플뿐만 아니라 전세계 우리와 관계 없는, 전자회사 아닌 회사까지도 삼성에 대한 견제가 커지고 있습니다. 못이 나오면 때리려는 원리겠지요.
-앞으로도 계속 출근하실 예정이십니까?
▲가끔
-왜 오늘 오셨습니까?
▲특별히 할 일이 없어서...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