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올해 내내 호조세 지속될 것..목표가↑<현대證>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현대증권은 19일 자동차 업종이 일본 대지진 영향으로 인한 수혜, 마케팅비 절감 효과 등으로 하반기에도 실적호조가 이어질 것이라며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와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의 목표주가를 각각 35만원과 11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전 목표가는 각각 25만원과 7만3000원이었다.
채희근 연구원은 “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판매량과 시장점유율 증가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며 “글로벌 자동차업체들의 일본산 부품 수급 차질이 생각보다 심각해 현대기아차의 반사이익은 더 길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채 연구원은 “당초 2분기 실적 피크 우려와 가을 이후 일본 업체들의 대대적인 신차 출시 우려 등이 상당부분 완화되면서, 하반기에도 기대 이상의 호조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원화 강세에 따른 실적 악화 우려는 과거와 다른 양상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과거에는 원화 강세가 해외 마케팅비 축소로 연결되면서 판매도 악영향을 미쳤지만, 지금은 지진에 대한 반사이익으로 판매는 문제가 없고, 오히려 마케팅비는 자연스럽게 절감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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