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책먹는 여우' 초청 공연
강북구, 5월 7일 오후 2시, 5시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 책 먹는 여우 초청 공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명품 어린이 뮤지컬 '책 먹는 여우'가 다시 강북구를 찾는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5월7일 오후 2시와 5시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 뮤지컬 '책 먹는 여우'를 초청 공연한다.
독일 트로이스도르프상을 수상한 프란치스카 비어만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책 먹는 여우는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사고력, 책 읽는 습관을 전해주도록 짜여 있다.
뮤지컬은 책을 너무 좋아해 닥치는 대로 읽고 먹어치우는 여우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책을 통한 성공과 자신만의 독서법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책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먹는 주인공 여우를 통해 아이들에게 아무 생각 없이 무조건 책을 읽는 것보다는 자신만의 생각을 넣어 읽는 것이 효과적인 독서 방법임을 자연스럽게 전해준다.
또 모든 캐릭터를 원작에 맞게 구현하고 생동감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시각 디자인과 연출, 명쾌한 스토리라인은 아동 뿐 아니라 함께 온 부모들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웰메이드 뮤지컬로 손꼽히고 있다.
강북구에서도 지난 2009년 처음 공연해 전석 매진 사례와 함께 호평을 받았다.
공연예매는 강북구 공연예매서비스(http://ticket.gangbuk.go.kr), 방문(강북문화예술회관 3층 문화운영기획팀), 전화(☎901-6233)를 통해 할 수 있다.
빈 좌석이 있는 경우에는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공연시간은 65분이다.
관람료는 R석 1만원, S석 8000원, A석(2층) 5000원으로 4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고등학생 이하와 20명 이상 단체, 만 65세 이상 경로자는 10%, 국가유공자나 장애인은 관람료의 50%를 할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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