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IT본부 직원과 IBM의 직원 3~4명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으며 검찰은 서버 관리 상태와 접근 방법을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검찰은 농협에서 확보한 서버 접속기록 등 전산자료와 폐쇄회로 등을 분석 중이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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