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진 에코시티 1.8km 도로변에 플라타너스 나무 1000그루 심어


왼쪽 세번째부터 아시아나항공 문명영 중국지역본부 본부장, 한현미 환경고객담당 상무, 조원용 홍보부문 상무, 이승진 유넵한국위원회 이사, 주 탄 톈진시 정치협회 부주석, 수 후아신 톈진시 자연보호구 평가위원회 부주임.

왼쪽 세번째부터 아시아나항공 문명영 중국지역본부 본부장, 한현미 환경고객담당 상무, 조원용 홍보부문 상무, 이승진 유넵한국위원회 이사, 주 탄 톈진시 정치협회 부주석, 수 후아신 톈진시 자연보호구 평가위원회 부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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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아시아나항공이 중국 톈진 에코시티에 친환경 가로수길을 조성했다.

17일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150 전일대비 60 등락률 -0.83% 거래량 39,414 전일가 7,21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에 따르면, 회사 임직원들은 지난 16일 중국 톈진시 시민 100여명과 함께 에코시티 중심 대로변 1.8km를 따라 플라타너스 나무 1000그루를 심었다.


이날 행사에는 주 탄(Zhu Tan) 톈진시 정치협회 부주석, 수 후아신(Xu Huasin) 톈진시 자연보호구 평가위원회 부주임, 이승진 UNEP이사 등 톈진시 주요 관계자들과 유넵한국위원회 관계자들도 참석해 아시아나항공 가로수길 조성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톈진 에코시티는 2007년부터 중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34㎢ 규모의 친환경 도시 개발 프로젝트로, UN 산하 환경전문기구인 UN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이하 유넵한국위원회)가 함께 개발 중이다. 2020년 완공되면 35만명의 주거민을 수용할 수 있는 중국 최대 규모의 친환경 도시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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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7일과 15일 각각 인천공항, 베이징공항에서 '탄소상쇄캠페인'을 실시, 에코시티 식목행사 기금을 조성했다.


문명영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은 “글로벌 항공사로서 취항지에 사회공헌을 한다는 취지로 에코시티 식목 행사를 유넵한국위원회와 함께 하게 됐다”며 “UNEP에서 200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10억그루 나무 심기운동'에 동참의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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