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항’ 대통령 전용기, 김해공항서 점검작업
9일 대한항공 테크센터 입고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지난달 기체 이상으로 회항하며 논란을 빚었던 대통령 전용기가 김해공항에 위치한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대대적 점검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2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56% 거래량 967,296 전일가 25,6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에 따르면 대통령 전용기 ‘코드원’은 지난 9일 오후 김해공항에 도착, 대한항공 테크센터에 입고됐다. 코드원이 테크센터에서 점검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테크센터는 민간 항공기의 중정비와 제작, 설계는 물론 군용기 정비 및 개조 조립작업 등을 담당하는 곳이다. 코드원은 테크센터에서 현재 비파괴검사, 기능검사 등 전반적인 점검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09년 제작돼 VIP용으로 개조된 코드원은 B747-400 기종으로 지난해 2월 대한항공에서 장기임차돼 전용기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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