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열흘 만에 시즌 2호 홈런…4G 연속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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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추신수(클리블랜드)가 시즌 2호 홈런을 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때렸다. 안타는 홈런이었다. 시즌 두 번째 아치로 6타점째를 올렸다. 4경기 연속 안타로 타율은 2할2푼6리를 기록했다.

1회 2루 땅볼에 그친 추신수는 2-1로 앞선 3회 1사 두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제레미 거스리의 시속 146km 싱커를 밀어 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홈런은 열흘만이다. 그는 지난 7일 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마스자카 다이스케를 상대로 1회 2점 홈런을 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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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타석부터 방망이는 잠잠했다. 4회 1사 1루서 2루 땅볼에 그쳤다. 주자 아스드루발 카브레라가 2루에서 아웃되는 사이 추신수는 1루를 밟았다. 패스트볼로 2루까지 안착했지만 후속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선두타자로 나선 7회는 좌익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추신수, 올랜도 카브레라의 홈런에 힘입어 8-3으로 승리, 시즌 10승(4패) 고지를 밟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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