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제일모직이 갤럭시, 구호, 빈폴 레이디스 등 주력 브랜드를 여수엑스포 공식 유니폼으로 지원한다.


제일모직은 15일 오후 2시 서울 계동 현대빌딩에서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의류 공식 후원 협약식을 갖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창근 패션사업 1부문 부문장, 강동석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장, 안건희 이노션 대표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일모직은 향후 여수엑스포 의류분야 공식 후원사로 박람회 휘장과 마스코트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권리를 인정받게 된다. 또 18만벌 규모의 박람회 공식 유니폼에 대한 우선 공급 권리를 보장받는다.

업계는 명품 브랜드로 인지도가 높은 제일모직이 의류후원에 참여하면 여수엑스포의 국내외 홍보는 물론, 향후 박람회 휘장사업을 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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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롯데, 포스코, GS 등 7개 대기업들은 여수엑스포 독립기업관에 참여키로 최종 결정했다. 조직위는 이들 참가 기업에 각각 2000㎡ 규모의 건축부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기업들은 이 부지에 자신들을 홍보하는 별도의 임시 기업관 건물을 올리게 된다. 부지를 제외한 건축과 전시 연출, 콘텐츠에 대한 모든 비용은 기업이 책임진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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