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떠먹는 저지방 발효유…만족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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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홀딩스 매일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990 KOSDAQ 현재가 10,710 전일대비 140 등락률 -1.29% 거래량 3,802 전일가 10,8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불닭 너마저"…오너일가 쥐락펴락 식품사 95% 지배구조 'C학점' [K푸드 G리포트]① 알고 보니 아버지가…태권도金 박태준 선수에 매일유업이 후원 나선 사연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 부회장으로 승진 (대표 최동욱)의 프리미엄 발효유 '퓨어' 제품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매일유업은 지난 2009년 업계 최초로 합성향, 안정제, 색소를 넣지 않은 무첨가 요구르트 '떠먹는 퓨어'를 선보였으며 지난해 4월에는 LGG 복합 유산균이 들어있는 무첨가 순수 요구르트 '마시는 퓨어'를 출시해 '2010년 국가고객만족도지수(NCSI)'에서 발효유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는 무첨가 건강 요구르트라는 점과 함께 저지방 우유로 생산돼 다른 요구르트 제품에 비해 칼로리가 낮은 점 등이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한 것으로 보인다.


전통적인 발효 도구인 옹기 모양을 본떠 제작된 패키지 디자인 역시 인기에 한 몫 했다. 광고모델인 김연아 선수 효과도 빼놓을 수 없다.

매일유업은 퓨어 제품 개발을 위해 지난 3년간 20억 원 이상의 개발비를 투자했으며, 30대 주부를 대상으로 선호도 테스트를 50여 차례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검증을 거쳤다.


이와 함께 수백 차례의 배합실험, 시제품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60억원의 최신 설비를 도입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생산 과정에서도 각각의 개별 용기에 저지방 우유와 유산균을 혼합해 담은 뒤 일정온도에서 자연 발효시키는 신개념을 도입했다.


특히 '마시는 퓨어'에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연구가 이뤄진 'LGG 복합 유산균'을 1병당 10억 마리를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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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G 유산균은 장내 환경개선은 물론 변비, 설사, 장염 등 각종 장 질환을 개선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면역 조절, 호흡기 감염 예방은 물론 알레르기 저감 효과, 비만 예방 등의 효능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매일유업은 올해 '퓨어' 브랜드의 위상을 강화해 발효유 품목 매출목표 1400억 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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