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가수 NS윤지가 과거 미국에서 '속옷 실종 패션'을 선보인 모습이 화제다.
11일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사진은 NS윤지의 미니홈피에 담겨진 사진으로 과거 미국 파티에 참석한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학창시절부터 우월 외모와 바디의 소유자였구나.”, “섹시한 몸에 깜찎한 표정이 반전이다.”, “요정이 따로없다.”, “학생인데 의상이 너무 야한거 아니냐”, “속옷실종 의상의 최고봉이다.”등의 다양한 의견들을 쏟아내며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최근 NS윤지는 국악인 김영임, 이상해 부부를 비롯해 영화감독 심형래, 가수 김창렬, 배우 윤승아등 각계를 막론한 유명인사들과의 인맥을 자랑하며,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임을 인증한 바 있고, 이번 미니홈피에 있는 사진이 팬들에 의해 알려지면서 또 한번 미국 홈커밍퀸의 면모를 선보였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