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금융회사의 지배구조 리스크 완화 방안' 토론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지금까지 이사회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다면 앞으로는 운영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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