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12일 오후 북경 현대자동차 등 현지 기업인과 간담회를 갖고 교민 대표와 만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보아오 포럼 개회식에 참석, 기조연설을 할 계획이며 이어 후진타오 주석 주최의 공식 오찬으로 중국 방문 일정을 마무리 짓고 귀국할 방침이다.
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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