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 구조 개방형 체험 공간으로 바꿔..내달말까지 전국 100여곳 올레매장 개점

KT가 새롭게 선보인 올레 매장에서 고객들이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직접 체험해보고 있다.

KT가 새롭게 선보인 올레 매장에서 고객들이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직접 체험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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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2,0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32% 거래량 348,026 전일가 61,8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미토스' 보안우려에 과기정통부, 기업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긴급 소집 (회장 이석채)가 대리점 구조를 개방형 체험 공간으로 바꾼다. 고객들이 아이폰, 아이패드 등 스마트기기를 직접 사용해 본 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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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기존 폐쇄형 대리점을 고객 체험형 공간으로 바꾼 '올레 매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올레 매장에는 기존 대리점의 폐쇄형 단말 쇼케이스 대신 고객들이 최신형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을 직접 체험하고 비교할 수 있는 개방형 단말 전시대가 설치된다. 다양한 종류의 충전기가 설치돼 있어 단말을 체험하면서 충전을 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액세서리도 구입 가능하다.

한편 서울(신촌, 청담동, 성북동) 3곳과 경기도 분당, 제주시에 각 1곳씩 올레 매장을 운영중인 KT는 내달말까지 전국 100여곳으로 올레매장을 확대 개점하고 신규 개설 대리점은 모두 올레 매장으로 바꿀 예정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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