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기존 폐쇄형 대리점을 고객 체험형 공간으로 바꾼 '올레 매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올레 매장에는 기존 대리점의 폐쇄형 단말 쇼케이스 대신 고객들이 최신형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을 직접 체험하고 비교할 수 있는 개방형 단말 전시대가 설치된다. 다양한 종류의 충전기가 설치돼 있어 단말을 체험하면서 충전을 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액세서리도 구입 가능하다.
한편 서울(신촌, 청담동, 성북동) 3곳과 경기도 분당, 제주시에 각 1곳씩 올레 매장을 운영중인 KT는 내달말까지 전국 100여곳으로 올레매장을 확대 개점하고 신규 개설 대리점은 모두 올레 매장으로 바꿀 예정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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