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올레tv, '3D·HD·라이브 전문채널'과 MOU 체결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2,0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32% 거래량 348,026 전일가 61,8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미토스' 보안우려에 과기정통부, 기업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긴급 소집 (회장 이석채)가 세계적 3D, HD, 라이브음악 전문채널들과 콘텐츠 공급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KT는 3D 채널로 유명한 미국의 '빅풋TV(Bigfoot TV)', 패션 전문채널인 '패션원HD(Fashion ONE HD)', 라이브 뮤직전문 채널인 '(아이-콘서트)i-Concert'와 콘텐츠 공급 및 N스크린(N-Sceen)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Bigfoot TV는 3D 콘텐츠를 24시간 방영하는 3D 전문채널로 영화, 애니메이션, 스포츠, 리얼리티, 다큐멘터리,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3D 콘텐츠를 방송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 지역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채널이다.
Fashion ONE HD는 지난해 개국한 패션전문 채널로 패션 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i-Concert는 라이브뮤직 전문 채널이며 지난해 전세계 위성방송 채널시상식(2010 Hotbird TV Awards)에서 베스트뮤직채널(Best Music Channel)로 선정되기도 했다. 모든 방영 프로그램이 라이브 공연이다. 특히 팝 외에도 클래식, 재즈, 얼터너티브 등 전 장르의 음악 콘텐츠를 방영하고 있어 음악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KT는 또 N-Screen으로 계약을 체결해 TV 외에도 모바일, 웹에서도 실시간 시청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올레tv(olleh tv)의 주문형비디오서비스(VOD)로도 서비스, 해외 전문 채널 콘텐츠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 olleh tv의 해외 채널 수는 모두 23개로 늘어나게 됐다. 3D 채널인 Bigfoot TV 채널의 수급으로 인터넷프로토콜(IPTV)사 처음으로 해외 3D 특화채널까지 갖추게 되었다.
송영희 KT 전무(콘텐츠&미디어사업본부장)는 "이번 협력을 통해 KT고객들이 차별화된 해외 특화 채널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쟁력있는 콘텐츠 확보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D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