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10일 오후 5시(현지시작)쯤 중국 스촨(四川)성 강즈(甘孜)장족자치주 루후오 현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 국가지진국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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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은 이 지진으로 루후오 현 일대가 일시 정전됐고 일부 주택들에서 균열이 생겼으나 부상자나 사망자 발생은 아직 보고된 게 없다고 현지 관리인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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