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7시 소월아트홀서 장애를 뛰어넘은 아름다운 협주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덕)는 6일 오후 7시 소월아트홀에서 ‘성동문화마당 일곱빛깔신춘음악회’로 겨우내 움츠려 있던 주민들에게 싱그러운 봄의 선율을 선사한다.


성동구 신춘음악회 포스터

성동구 신춘음악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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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3회 성동문화마당에서는 소월아트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자 윤용운)와 시각장애로 악보를 볼 수 없으나 피아노 소리를 듣고 곡을 외워 연주하는 천재피아니스트 유지민양의 모차트르 피아노 협주곡 제21조 다장조 작품 467번 2악장을 협주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소월아트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자 윤용운)는 지역 발전과 성동구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이며 유지민양은 성동구의 신년인사회 때 백조의 호수와 시네마천국&가브리엘오보에를 독주해 구민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다.

성동문화마당은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개최, 구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된 문화향유의 장으로 성동구의 대표적인 문화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6년에 시작돼 이달로 63회를 맞이한 성동문화마당은 61회 마술피리 공연과 62회 오감만족콘서트 510여석 만석으로 문화마당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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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대상은 초등학생이상 구민 누구나 이며, 관람료는 무료로 좌석당 1000원 기부를 받아 모인 정성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탁하는 '1000원의 나눔' 행사를 함께하고 있다.


다음 공연은 5월 11일 오후 7시 숙명여자가야금연주단과 퓨전국악으로 만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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