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미국의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6000건 줄어든 38만8000건을 기록했다고 31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 통신이 경제전문가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인 예상치인 38만건을 상회하는 기록이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3월 한 달 미국의 실업률이 8.9%에 달하는 동안 미국 기업들은 21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조엘 나로프 나로프 이코노믹 어드바이저 대표는 "기업들은 일자리를 만들고 있고 해고는 최소화하고 있다"며 "미국 경기가 정말로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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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평균 신규실업수당은 39만4250건으로 지난주에 비해 상승했다.


주간 실업보험연속 수급신청자수는 지난 19일까지 한 주 동안 이전 주보다 약5만건 감소한 약 371만건을 기록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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