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베스트셀링 코롤라, 31일 판매 돌입
가격 2590만~2990만원 책정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토요타 브랜드는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 코롤라를 출시하고 전국 5개 도요타 전시장에서 31일부터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코롤라는 10세대 모델로, 1966년 1세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 누적 판매 3700만대를 기록했다.
코롤라에는 와이드 앤 로우의 역동적 형상이 적용돼 컴팩트 한 차체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중형 승용차급의 안락함과 개방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넓은 트렁크 공간은 골프 가방 4개까지 적재가 가능하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된 코롤라는 지난해 LA 국제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마이너 체인지 모델이다. 생동감이 넘치는 헤드램프와 차체를 따라 부드럽게 흐르는 바디 라인을 통해 안정감과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EBD-ABS, VCS 등 다양한 최첨단 브레이크 컨트롤 시스템과 후방 충돌시 충격을 흡수시켜주는 액티브 헤드레스트 및 6개의 SRS의 에어백이 적용돼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운전자 피해를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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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45년간 세계에서 인정받은 코롤라의 축적된 고품질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시대를 리드하는 코롤라의 가치를 한국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도입했다” 며 “앞으로 코롤라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2590만원, 2990만원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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