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운영하는 글로벌게임허브센터는 '게임 글로벌서비스플랫폼(GSP)' 이용업체를 4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GSP사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산 온라인게임의 해외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95개의 게임이 지원을 받았으며, GSP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업체들의 지난해 수출액은 5000만 달러에 달한다.

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지원 사업에 선정되면 누적 가입자 200만 명의 게임 포털 사이트(www.gamengame.com)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하드웨어, 전용선, 솔루션 등의 인프라와 해외 마케팅 및 홍보 활동을 지원 받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테스트 버전의 게임뿐만 아니라 상용화 버전의 게임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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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근 글로벌게임허브센터장은 "글로벌서비스플랫폼 지원 사업을 상용화 게임으로 확대해 많은 업체들의 해외 직접 서비스 도전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게임 업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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