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내달 1일부터 와인 할인..22만병 선보여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본점, 강남점 등 전국 7개점에서 와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1200여종 22만병을 최저 30%에서 최대 80%까지 할인하며, 초특급 와인인 그랑크뤼급 와인과 프리미엄급 와인을 한정 특가에 만날 수 있다.
샤또 라피드 로췰드 ’07, 샤또 라투르 ’07, 샤또 마고 ‘07이 점포별로 5~10병씩 79만원에 판매하며, 히딩크의 와인으로 대중화된 샤또 딸보 ‘07은 5만9000원에 100병 한정 판매된다.
또 오퍼스원 `07(39만원)과, 이탈리아 컬트와인의 최고봉인 오르넬라이아 `06(12만원), 미국 나파밸리 대표 와인인 조셉펠프스 까베르네 쇼비뇽 `06(12만원)등 월드 프리미엄 와인도 기획 특가에 만날 수 있다.
아울러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인기 와인 81종도 특가에 선보인다. ‘만남’이란 의미를 갖고 있는 베란다 그랑리저브 피노누아와 연인들을 위한 와인으로 유명한 빌라M을 각각 2만5000원에 선보이며, 르로이 부르고뉴 블랑 메종 `02가 7만8000원, 프랑스 국민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는 무통카데 레드는 2만9000원에 판매한다.
벨리니 핑크, 파인애플 등은 3000원에, 델라비나, 로스깐디데스 등은 5000원 균일가에 판매하며, 샤또 프레데릭, 까네파 클라시코 까르미네르 등을 1만원, 휴겔 피노누아, 알베르 비쇼 크레망 브뤼 등을 3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윤종대 신세계백화점 와인 담당바이어는 "사상 최대 물량과 파격적인 가격의 와인이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할인율 높은 고급 와인일수록 물량이 한정되어 있어 행사 첫날 오전에 매장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