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30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에 대해 2분기부터 방송 부문의 통합 효과가 점진 가시화될 전망이라면서 목표주가 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수급 악재가 해소된 상황이어서 통합 시너지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 이익모멘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지난주 구 엠넷미디어의 CB, BW 전환 행사 물량(총 109만주) 영향에서 벗어나며, 펀더멘털 개선 기대감이 재차 작용하고 있는데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일 CJ E&M주가는 큰 폭(6.6%)의 반등세를 보였다.

통합시너지 시현은 2분기부터 점진 가시화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통합 법인 출범 이후 프로그램별 선판매 사례 증가와 함께 평균 재원 단가 상승(현재 지상파 대비 약 13%에 불과)이 나타나고 있고, 해외 콘텐츠 소싱 비용도 향후 5년간 매년 100억원 이상 절감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 CJ미디어 계열 채널의 IPTV 공급이 1월 LG유플러스에 이어 3월 KT, SKBB로 확대되며 콘텐츠 수수료 수입도 증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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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영업이익은 150억원에 불과하겠지만 2분기 영업이익은 약 400억원에 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우리투자증권은 CJ E&M이 올해 매출액 1조2252억원, 영업이익 1427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방송 부문 영업이익이 694억원으로 전사 이익모멘텀 개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외 인터넷과 영화 부문이 각각 441억원과 103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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