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낙후지역(성장촉진지역ㆍ접경지역)에 소재한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취지로 2005년부터 시작됐다. 지난해까지 294개 선도기업을 선정해 지원했다.
사업설명회는 30일 경기북부(인천 포함)를 시작으로 강원,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올해 5월11일까지 성장촉진지역 및 접경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85개 시ㆍ군 지자체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컨설팅사업처(02-769-6785)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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