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설매장은 3년 미만의 창업기업이나 마케팅력이 부족한 지역소재기업 제품 홍보와 판매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이 만든 47개 제품들이 전시된다. 1개월마다 새로운 제품으로 교체한다.
중진공은 이번 1호점의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경우 올해 하반기 지방 주요 도시에도 상설매장을 추가로 오픈한다는 방침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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