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63개국 737개 건물 소등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씨티금융지주는 26일 오후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전세계적으로 실시하는 '1시간 전등끄기 캠페인(Earth Hour)'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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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금융그룹은 이번 행사에 호주에서 잠비아에 이르기까지 63개국 737개 씨티건물에서 소등했으며, 한국씨티금융은 다동본점, 인천빌딩, 씨티뱅크센터, 아남, 유한, 종로빌딩 등 주요 본부건물의 사무실 전등 및 간판조명 등을 1시간동안 소등했다.


존 카일리(John Killey) 씨티금융 시설 관리 글로벌 최고 책임자는 "씨티 직원들은 환경적 책임에 대한 열렬한 지지자로 전등 끄기 행사를 두고 선의의 경쟁을 하기도 한다"며 "각 지역 담당자들이 어느 지역이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이는지를 두고 경쟁을 벌인다.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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