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보다 강력해진 211마력 엔진..정교하고 빠른 운전 가능

골프GTI '더욱 강력한 6세대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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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폭스바겐의 6세대 골프 GTI가 공개됐다.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는 27일 서울 상암 E&M센터에서 6세대 골프 GTI를 사전 공개했다. 공식적으로는 오는 31일부터 열리는 2011 서울모터쇼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6세대 골프 GTI는 이전 세대보다 강력한 심장은 물론 더욱 정교하고 민첩한 핸들링으로 무장했다.


고성능 혈통을 상징하는 벌집모양의 라디에이터 그릴, 강렬한 눈매를 만들어주는 바이제논 헤드라이트와 매력적인 LED 테일라이트 등이 적용됐으며, 더욱 강력한 접지력과 정교한 핸들링을 자랑한다.

차량에 장착된 XDS는 전륜구동 차량이 커브를 빠르게 돌 때 발생할 수 있는 언더 스티어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최대 22mm까지 낮춰진 스포츠 섀시로 인해 6세대 골프 GTI는 더욱 정교하고 빠른 운전을 가능케 한다.


211마력(5세대 모델 200마력)의 강력한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한 6세대 골프 GTI는 최저 1700rpm에서 최대 토크가 28.6kg.m에 이르며 이상적인 토크 커브를 그리며 5200rpm까지 꾸준히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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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상태에서 100km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6.9초에 불과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238km다. 또 6단 DSG 변속기와의 환상적인 조화로 공인 연비는 리터당 12.6km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km당 186g에 불과하다.


6세대 골프GTI의 국내 판매 가격은 439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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