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허경)은 김대경 한국전기연구원 전력설비지능화연구센터장을 스마트그리드(지능형전력망)의 표준 전략을 총괄, 국제표준 추진을 담당하는 표준코디네이터로 임명하는 등 6개 부문에 대한 임명절차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그리드에 이어 5개 부문에 임명된 표준코디네이터는 안호현 대한전기협회 KEPIC 처장(원자력) 이영로 한국정보화진흥원 전문위원(클라우드컴퓨팅), 조용상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부장(스마트미디어), 윤대원 법무법인 기술이사(3D산업), 허훈 KAIST 교수(전기자동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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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코디네이터는 관련 분야 국제기술 동향을 분석해 표준 프레임워크 및 중장기 표준 로드맵을 개발하고,기술별·국가별로 차별화된 전략적 표준화 협력 계획 등을 포함한 국제표준화 전략을 수립하게된다.


허경 원장은 "각 분야별 기술과 표준을 함께 조화를 이루어 국가 연구개발 결과가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율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면서 "기표원은 표준 코디네이터 제도 도입을 통해 정부 연구개발과 표준의 연계를 강화하고, 개발된 기술의 산업화를 촉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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