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 차량 보급 40년만에 성과..신차판매 두드러져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석유와 에탄올을 번갈아 사용할 수 있는 플렉스(flex) 차량이 브라질 내에서 1000만대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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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브라질 사탕수수산업협회(Unica)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브라질에서 운행되는 플렉스 차량은 940만여 대로, 전체 차량의 39%를 차지했다.


플렉스 차량은 신차 판매에서 두드러진다. 브라질자동차산업협회는 지난해 말 자동차 판매시장에서 플렉스차량이 차지하는 비중이 92%까지 높아졌다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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