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글로벌 게임 그룹 갈라 그룹이 일본 대지진 복구를 기원하는 글로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주)갈라랩은 오는 4월 15일까지 갈라 그룹(Gala Group) 및 전 세계 퍼블리셔들과 함께 일본 대지진 복구를 기원하는 모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게임 '프리프'와 '라펠즈'를 서비스하는 전 세계 36개국에서 진행된다.

'프리프'와 '라펠즈'에서 모금을 위해 이벤트 아이템으로 판매되는 각 국가별 망토에는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뜻으로 그려진 ‘마주잡은 두 손’이 그려져 있으며, 강화 버프가 들어있는 랜덤 박스도 특별 판매를 실시한다.


모금 일정은 일본, 한국, 미국, 유럽, 남미, 브라질, 태국, 인도네시아, 중동 등 지역별로 일정에 차이가 있으며, 수익금은 투명하게 관리되어 국가별 게이머들과 퍼블리셔의 이름으로 해당지역의 적십자사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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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랩의 배대희 해외사업본부 부사장은 “예상치 못한 천재지변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일본을 위해 전세계 게이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작지만 소중한 실천의 기회”라며 “온라인 세상에서 글로벌 게이머들이 함께 나누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힘들어 하는 일본에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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