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행복을 놓는 ‘다리(多利)’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 매달 요리교실 등 문화지원프로그램 결혼이주여성들에 제공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관장 김봉구, 이하 외국인복지관)은 25일 SK텔레콤 중부마케팅본부와 손잡고 매달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지원프로그램을 펼친다고 밝혔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SK텔레콤과 함께 하는 행복을 놓는 다리(多利)’란 이름으로 펼치는 문화프로그램은 문화체험, 요리교실, 나들이 등 다양하다.
문화프로그램은 SK텔레콤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준비하는 방식으로 외국인복지관과 네트워크를 이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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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구 대전이주외국인복지관장은 “거주외국인 120만 시대에 접어든 우리 사회는 공생의 다문화사회를 위해 사회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면 “SK텔레콤이 지역사회의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이런 나눔을 실천하는 건 반가운 일”이라고 말했다.
김 관장은 “공생의 다문화사회를 이루기 위해 모든 사회구성원의 관심과 나눔이 절실한 때 SK텔레콤이 앞장서 주는 건 고맙다”며 감사를 나타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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