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청 공무원들 ‘스마트워커’로 거듭난다
28일, 전 직원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스마트 모바일 대응전략' 교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마포구청 직원들이 스마트워커로 거듭난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28일 오후 6시부터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라이프시대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의 대응전략’ 교육을 한다.
구는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 같은 정보통신 기기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스마트워크’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공공기관에서도 이에 맞는 대응전략을 지닐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경상 한국생산성본부 모바일생산추진단장이 강사로 나서 공공분야 스마트 모바일 활용전략에 대한 강의를 한다.
강의는 크게 ▲국내 M-Government 현주소 ▲기존 IT 도입과 모바일 도입 변화 양상 ▲모바일 선도국가와 한국 수준 비료 ▲Enterprise mobility의 추진방향 순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기기 특성과 모바일 전자서비스 유형 같은 이론부터 국내 정부기관에서 이용되고 있는 대국민 어플리케이션 같은 실제 사례까지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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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민과 호흡하는 최고 경쟁력의 M-Government 추진전략과 스마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7대 방향 같은 현안 극복을 위해 꼭 필요한 내용을 전한다.
한편 마포구는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1000만 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의 다양한 콘텐츠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구 전자도서관(ebook.mapo.go.kr)을 통한 ‘스마트폰 전자책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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