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설계심의분과위원 소위원회 구성

'화양~적금 도로' 턴키공사 8개 건설사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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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현대건설, SK건설, GS건설 등 화양-적금 도로건설공사 입찰에 국내 건설업계 상위 8개 업체가 참가했다.


국토해양부는 25일 일괄입찰로 진행되는 '화양-적금(2?3공구, L=5.9㎞, 2612억원) 도로건설공사'에 대한 설계적격심의 및 평가계획을 수립하고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설계심의분과위원 소위원회를 구성해 심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제2공구 턴키사업에는 현대건설, SK건설, GS건설, 삼성물산 컨소시엄 등 4개 업체가, 제3공구에는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컨소시엄 등 4개 업체가 입찰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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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심의절차는 개선제도하에 마련한 매뉴얼에 따라 진행하며, 어려운 국내외 여건 속에서 발주된 해상교량건설 도로사업에 대한 건설업체의 참여도 및 관심도 등을 감안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토부는 건설업계의 건의를 받아들여 지난 15일 '턴키·대안입찰 설계심의 평가방침(평가방법, 강제차등폭 등)'을 사전에 정해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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