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용 수도꼭지 1년간 1만개 팔려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욕실제품 기업 로얄&컴퍼니는 싱크용 수도꼭지 제품이 출시 1년 만에 1만개가 판매됐다고 23일 밝혔다. 백조형상을 닮아 '스완'(모델명 RKSP20·사진)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제품은 지난해 4월 초 출시돼 1년이 채 안 돼 1만개 이상 누적판매량을 기록했다. 1시간당 1개씩 팔린 셈으로 최단기간 단일 품종 매출액 20억원을 올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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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 특징은 호스 부위가 자유롭게 휘어지고 그 위치에서 고정되는 게 특징. 지난해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국내 수전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받았다. 호스표면은 코팅처리돼 때가 잘 묻지 않으며 인체에 무해하다. 현재 검은색과 파란색, 빨간색 제품에 이어 녹색제품도 곧 출시되며 회사는 이달까지 20% 할인판매한다.
이 회사 조창연 마케팅 팀장은 "사용이 편리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어 최근에는 세면대용으로 사용하려는 소비자들도 늘었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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