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걸그룹' 미지, SG워너비 김진호와 손잡고 '컴백'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8인조 국악 걸그룹 미지(MIJI)가 1년만에 컴백한다.
미지는 오는 25일 0시 각종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곡 '언빌리버블(Unbelievable)'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해 슬픈 지금의 현실을 믿지 못하는 연인의 사랑앓이를 표현한 '언빌리버블(Unbelievable)'은 곡 전반에 걸쳐 국악의 대중적인 라인들이 매력적인 멜로디와 한데 모여 새로운 느낌을 표현해냈다.
특히 이번 곡에는 '살다가' '아리랑' 등으로 한국형 R&B 스타일을 만들어낸 SG워너비의 김진호가 피처링을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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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프로모션을 맡고 있는 강찬이 이사는 "미지는 국악그룹으로는 최초로 지상파 3사인 KBS, MBC, SBS의 가요 프로그램 및 심야 음악전문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지난해 3월에는 콘텐츠진흥원과 SBS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달의 루키'에 선정되기도 했다"며 "앞으로도 국악을 소재로 더욱 참신한 시도를 통해 음악 팬들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지는 보컬의 김보성, 대금의 남지인, 소금과대금의 신자용, 피리와 생황의 신희선, 가야금의 진보람과 이영현 해금의 이경현과 박지혜 등 총 8명의 멤버로 이뤄졌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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