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앞으로는 공공기관의 생활 관련 정보를 하나의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23일 행정안전부는 국가대표포털 2단계 구축사업이 지난달 완료됨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개편된 ‘대한민국 정부포털(www.korea.go.kr)’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각 공공기관의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로 행안부는 2009년부터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 중이다. 중앙부처, 지자체 등 8200여 공공기관의 1만3600여개 사이트를 총 망라했으며 생활에 밀접한 30개 분야 650여개를 주제별로 제공한다. 통합인증서비스를 확대해 사용자는 한 번의 로그인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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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330여개 공공기관의 관련 사이트, 모바일서비스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도 공개하고 있다. 또한 검색기능을 공공정보 검색에 최적화해 민간포털과 차별화된 신뢰성 있는 검색결과를 제공하기로 했다.

심덕섭 행안부 정보화기획관은 “더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개인화된 맞춤서비스를 제공해 국민들에게 친숙한 ‘대한민국 정부포털’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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