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억원 국비 들여 폐수처리장 방류수 수질 기준 맞게 설치, 8월 완공…총인 94%까지 처리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대전 대덕산업단지의 수질개산사업이 시작된다.


대덕산업단지는 한라공조, 한솔제지 등 316개 업체에 1만1380명이 근무하며 한해 4조4200억원의 생산량을 보이고 있으나 오·폐수처리에 어려움이 컸다.

이에 따라 대전시가 108억원의 국비를 마련, 대덕산업단지 수질개선사업에 들어갔다.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은 산업단지 폐수처리장의 방류수 질이 내년부터 높아짐에 따라 기존시설에 총인처리시설(화학적, 여과시설 등)을 설치해 갑천 및 금강수질을 나아지게 할 계획이다.

대덕산단 폐수처리장 총인처리시설은 오는 8월까지 설치하며 총인을 평균 94%까지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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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인처리시설이 완공되면 대덕산단 폐수처리장은 하수의 생물학적 산화법인 표준 활성오니법과 화학적 처리가 함께 이뤄져 산업단지 폐수를 처리한다.


대덕산업단지 관계자는 “대덕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장에 총인에 대한 화학적 처리 및 여과시설을 추가하면 처리효율이 높아져 갑천 및 금강의 수질오염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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