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수연, '헤어쇼' 연기 위해 헤어 디자이너 변신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배우 차수연이 드라마를 위해 헤어 디자이너를 자처하고 나섰다.
차수연은 최근 KBS 드라마 ‘헤어쇼’에 주연으로 발탁됐다. 메이딘 엔터테인먼트 이적 뒤 첫 활동 재개. 맡은 배역은 국내 최대 규모 헤어샵 대표의 외동딸이자 본점 수석 디자이너 김민희다. 수려한 외모에 단정한 성격, 뛰어난 능력을 모두 갖춘 자기관리의 달인이다.
차수연은 캐릭터에 어울리는 연기를 위해 최근 헤어 디자이너로부터 머리 손질 비법을 전수받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머리 커트, 드라이, 스타일링 등 각종 헤어 기술을 연마하고 있다”며 “완벽한 연기 변신을 위해 신경을 많이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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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자처한 시도였다. 차수연은 “기술 습득 외에도 헤어샵의 배경, 고달픈 이면 등을 알게 돼 좋은 경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술을 익히는 게 어렵지만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 강남 유명 헤어숍 헤어드레서들의 이야기들을 다룬 ‘헤어쇼’는 ‘사백년의 꿈’ 후속으로 4월 10일 첫 방송된다. 드라마는 4부작으로 매주 일요일 밤 11시 15분 전파를 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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