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케이블카 철거,예장공원~남산정상 곤돌라 설치(종합)
서울시, 남산 정상 접근성 좋지 않아 현재 남산케이블카 철거하고 대신 예장공원~남산정상 곤돌라 리프트 설치 검토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시는 현재 남산 케이블카의 접근성이 좋지 않아 자진 철거하고 현 교통방송 주변인 예장공원~남산정상을 오르는 곤돌라 리프를 설치키로 했다.
서울시는 현재 남산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서 명동역에서 약 678m 거리로 성인의 경우도 10분 이상 소요되고 단체 관광객을 위한 버스 주차장도 없는 불편함이 있어 이를 케이블카 운영자가 케이블카를 자진 철거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존 케이블카 철거 시기와 방법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으며 기존 케이블카 운영자가 케이블카를 자진 철거하고 신설 곤돌라리프트 운영에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 학술용역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D
서울시는 이렇게 할 경우 남산 정상으로 접근성 문제가 대폭 개선되고 장애인과 노약자, 유모차 이용자들로 접근이 용이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남산, 명동, 한옥마을 등 도심 관광지와 연계로 관광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