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국제연합(UN) 평화유지군은 17일(현지시간) 로랑 그바그보 현 대통령측 병력이 수도 아비장 인근 시장에서 로켓추진식 유탄 6발을 발사해 30명 가까이 숨지고 60명 정도가 부상했다고 밝혔다.
UN 발표에 따르면 지금까지 410명이 목숨을 잃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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