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신 신임 중앙대학교 총장

안국신 신임 중앙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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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중앙대학교 안국신 신임 총장이 16일 오후 취임했다.


이날 오후 5시 중앙대 대학원 국제회의실에서는 안 총장의 취임시과 전임 박범훈 총장의 이임식이 열렸다.

안 총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의에 죽고 참에 살자’라는 교훈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실현 의지를 밝혔다.


또 두산재단과 힘을 모아서 1990년대 이후 눈에 띄게 낮아진 위상을 끌어올리는데 힘을 쏟겠다는 뜻도 전했다.

이를 위해 안 총장은 ▲계열별 책임부총장제도 정착 ▲학사 관리 업무 개혁 ▲새 캠퍼스 조성과 계열 재배치 등에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안 총장은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고 1983년부터 중앙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정경대학장과 서울캠퍼스 부총장을 지냈다.


한편, 이날 중앙대와 학교법인 적십자학원(이사장 조철화)은 중앙대 의대 간호학과와 적십자간호대학을 합병하기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중앙대 의대 간호학과와 적십자간호대학(3년제)은 중앙대 소속 4년제 단과대학으로 통합된다.


단과대학 명칭은 대학의 역사성을 유지해 달라는 적십자학원 측의 요청에 따라 중앙대 적십자 간호대학으로 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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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간호대학의 정원은 이전 적십자간호대 정원 240명과 중대 간호학과 정원 60명을 토대로 관련 부처의 정원조정 승인절차를 거쳐 정해진다.


양측은 2개월간 실무협의를 거쳐 합병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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