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모유수유실 확대 설치
여직원들 복지향상·출산장려 차원서 지원
수요가 있는 모든 사업장으로 설치 확대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두산 두산 close 증권정보 000150 KOSPI 현재가 1,409,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14% 거래량 71,666 전일가 1,407,0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특징주]포트폴리오 다각화 중인 두산, 14% ↑ (회장 박용현)은 17일 서울, 창원, 인천 등 전국 5개 사업장에 모유수유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두산은 총 8개의 모유수유실을 보유하게 됐으며, 사실상 수요가 있는 전 사업장에 모유수유실을 갖추게 됐다. 두산은 향후 사업장별로 모유수유실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면 추가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두산은 사업 포트폴리오가 건설기계, 플랜트, 선박엔진 등 산업재 중심이라 여직원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여직원들에 대한 복지 향상과 출산을 장려한다는 취지에서 모유수유실을 확대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115,700 전일대비 4,700 등락률 +4.23% 거래량 4,773,848 전일가 111,0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코스피, 사상 최고가 경신…외인·기관이 끌었다 종전 이후를 미리 준비해야?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은 은 서울사무소에서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김영순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 정지택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유수유실 개소식을 열고, 국제모유수유 전문가를 초청해 모유수유 특강을 했다. 서울 모유수유실은 인구보건복지협회로부터 ‘제500호 엄마와 아기가 행복한 방’으로 지정됐다.
정 부회장은 “출산율 증가를 위해서는 먼저 사내에 출산과 보육에 대한 친화적 분위기가 조성돼야 한다”면서 “이번 모유실 확대 설치가 범국가적인 출산장려 정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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