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신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15일 코스피증시가 장중 4% 이상 급락한 것과 "현 국면은 펀더멘털로는 설명할 수 없는 장세"라며 "공포 단계에 있는 투자심리의 회복이 선결과제"라고 진단했다.


코스피는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장중 4% 이상 급락했다.

그는 "원전 4호기의 수소 폭발 소식과 함께 도쿄에서 소량의 방사능 검출 소식으로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화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현재 상황은 펀더멘털로 설명하는 장세가 아니기 때문에 공포속의 투자심리가 회복될 때까지는 어떤 부분도 예상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한편 코스피는 장중 4% 폭락 이후 외국인 선물 매도세가 완화되고, 기관의 현선물 매수세가 확대되면서 오후 1시 이후 반등을 시작해 1940pt 이상 반등했다.

AD

전 업종 2% 내외의 낙폭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비금속광물과 화학업종이 소폭 (+) 수익률을 실현중이다.


한 애널리스트는 "상대적 관점에서 강세를 보일 수 있는 업종으로는 에너지, 철강, 자동차, IT, 유틸리티 등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