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일본 사이타마(埼玉)현의 방사선준위가 오전 11시 긴급사태 기준(500 μSv/h)을 넘어선 1222나노시벗(μSv/h)으로 올랐다고 15일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평소 수준의 40배에 가까운 것이다. 사이타마현은 도쿄도 북부에 맞닿은 행정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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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나오토 일본 총리는 15일 대국민성명을 내고 "후쿠시마 제1원전 인근 20km 이내 주민은 모두 대피하고 20~30km 범위 지역 거주자들은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일본 주재 프랑스 대사관은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유출된 방사능 물질이 10시간 안에 바람을 타고 도쿄에 도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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