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평소 수준의 40배에 가까운 것이다. 사이타마현은 도쿄도 북부에 맞닿은 행정구역이다.
한편 일본 주재 프랑스 대사관은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유출된 방사능 물질이 10시간 안에 바람을 타고 도쿄에 도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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