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초중고축구리그 스폰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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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대교와 한국방송공사(KBS)가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대한축구협회 (회장 조중연)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대교(회장 강영중)와 '2011-2012 대교눈높이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KBS(사장 김인규)와 주관방송사 협약식을 각각 가졌다.

대교는 지난 2009년부터 전국 중고등 축구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교는 초중고 축구리그 타이틀 스폰서로서 계약기간 내 대회명칭 제정권, 보드 광고권 등 다양한 권리를 제공받는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강영중 대교 회장은 "한국 축구의 초석이 되는 초중고 축구리그를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축구 유망주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세계무대에서 스포츠 리더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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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역시 2009년부터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S는 대회 중계 및 홍보를 담당하게 됐다. 더불어 보드 광고권 등의 권리도 제공받게 됐다.


작년부터 3년간 축구협회와 주관 방송사 계약을 한 KBS는 A대표팀 경기는 물론 초중고 리그와 비치사커,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챌린저스리그(종전 K3리그) 등 축구협회의 주관 경기를 중계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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