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을 통해 독설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로듀서 방시혁이 멘티들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방시혁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멘티들 드림하이 전격입학!! 양진만 선생님으로 멘토 교체~ 나는?? 낙동강오리알??ㅠㅠ"이라는 멘션을 올렸다.
방시혁은 지난 4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에서 멘토스쿨에서 중간평가와 최종평가를 통해 노지훈과 데이비드오를 생방송 무대에 올릴 최종 2인으로 선택했다. 이미소와 김정인은 아쉽게 탈락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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