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모태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는 올해 1차 및 수시출자 사업을 통해 펀드를 운용할 13개 조합 운용사를 선정했다. 1차 정기 출자사업에선 정부 방침과 맞물려 창업 초기, 신성장동력 및 사회적 기업 지원분야의 투자조합 7개 운용사와 문화콘텐츠 분야 3개, 한국영화 펀드 1개 운용사를 선정했다.

AD

창업 초기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서울투자파트너스를 비롯해 우리기술투자 우리기술투자 close 증권정보 041190 KOSDAQ 현재가 6,850 전일대비 90 등락률 +1.33% 거래량 769,581 전일가 6,76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4%대 금리로...대체거래소 이용자도 OK 반도체 소부장, 안정적 성장에 주목할 시점 연 4%대 최저금리로 추가 투자금은 물론 신용미수대환까지 , 매지링크인베스트먼트, 마이벤처파트너스, 지앤텍벤처투자 등 5곳이 선정됐다. 한국벤처투자는 이들 5곳에 각 60억원씩, 총 300억원을 출자키로 했으며 이들은 총 500억원 이상의 조합을 운용한다. 최근 투자성공 가능성을 보인 드라마 분야에는 150억원을 투입, 총 300억원 규모로 운용키로 했다. 미시간벤처캐피탈, 일신창업투자, 대성창업투자가 운용사로 선정됐다. 한국영화산업 투자조합 운용사도 1곳이 뽑혔다.


지난해부터 추진된 이스라엘과 국가간 전략펀드도 2곳을 선정했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시총 1000억 이상 상장VC, 연초 대비 절반으로 '뚝' 실적도, 주가도 뒷걸음질…상장 VC '울상' '떼돈' 벌거나 보릿고개 넘거나…VC '빈익빈 부익부' 심화 는 컨센서스를 통해 110억원을, 베넥스인베스트먼트는 아비브로부터 200억원을 출자받는 등 해외 투자자금 310억원을 유치했다. 회사측은 "이스라엘과 국가간 전략펀드를 통해 선진 창업시스템에 대한 벤치마킹, 상호교류를 통해 국내 창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