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 대비 점검 ..위험한 점용시설은 철거조치


정비 후 공사현장 가설창고

정비 후 공사현장 가설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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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서울시는 15일부터 교량·고가 하부공간을 점검하고 정비를 강화한다.

이번 정비는 지난해 외곽순환고속도로 하부공간 차량화재 사고에 따른 조치다. 강추위로 인해 계도, 위험시설 정비 위주로 시행했던 교량·고가 하부 점용시설에 대해 정비를 추진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도로에 설치된 교량하부 공간 점용시설의 안전성 여부, 점용시설물의 위해 요소 등의 관리실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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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교량·고가의 안전관리에 위험하거나 부적당한 점용시설은 올 상반기까지 철거 및 이전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고가하부 점용허가 기준'과 관리기준을 마련했다. 점용시설 내 인화성 폭발성 물건의 보관을 금지했다. 점유시설은 교량·고가의 주요 구조부와 최소 1.5~2.0m이상 떨어져 사용토록 규제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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