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칩, 차량용 반도체 시장 진입 선언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팹리스 반도체 업체인 앤씨앤 앤씨앤 close 증권정보 092600 KOSDAQ 현재가 987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987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27일 [클릭 e종목]"앤씨앤, 자율주행 반도체 저가 매수 기회" 앤씨앤 "넥스트칩, Arm과 자율주차 반도체 시장 진출" (www.nextchip.com, 대표 김경수)이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14일 김경수 대표는 간담회를 갖고 차량용 카메라에 쓰이는 ISP(IMAGE SIGNAL PROCESSOR)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센서가 받아들인 정보를 영상으로 처리해주는 반도체다.
최근 자동차 업체들은 운전자의 안전성 측면에서는 차선이탈 방지, 졸음 운전 방지 기능을, 편의성 측면에서는 자동 주차시스템 등을 지원하기 위해 카메라를 차 1대당 최대 6개까지 점진적으로 내장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다 차량용 카메라 ISP에 대한 수요도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넥스트칩은 현재 CCTV 카메라에 사용되는 카메라 ISP 시장에서 세계시장점유율을 20%까지 확보하여 세계 시장에서도 ISP 분야에서 기술력을 차량용에서도 이어가겠다는 목표다.
이미 2009년 하반기부터 제품 개발에 매진해왔고 이번달에 첫 시제품이 출시된다.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프로모션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김경수 대표는 " 자동차용 카메라용 CMOS 이미지 센서를 납품하는 선두 업체들 및 차량용 전장 카메라 모듈을 제공하는 업체들과 협력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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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훈 CTO는 “자동차용 반도체는 무엇보다도 신뢰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저전력으로 설계되어 경쟁사 제품 대비 발열 문제 등에서 신뢰성이 높다”라고 밝혔다.
김경수 대표이사는 “당사의 ISP 기술력을 인정한 CMOS 이미지센서 선두업체들이 당사와 협력관계를 요청하면서 시작한 사업이어서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하며, “향후 넥스트칩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차량용 카메라와 관련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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