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일본을 덮친 사상 최악의 대지진으로 엔화가 예상을 뒤엎고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1일 오전 7시 10분부터 국제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이 가파른 변동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오전 7시까지 80.63엔에서 거래되던 달러-엔 환율은 오전 7시 15분부터 가파르게 올라 오전 7시 25분 현재 81.37엔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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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라가와 마사아키 일본은행(BOJ) 총재는 13일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 하겠다"면서 "월요일 아침부터 엄청난 규모의 추가 자금을 금융시장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시장 전문가들은 BOJ가 주말동안 13개 시중 은행에 550억엔을 공급했으며 2조~3조엔까지 풀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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