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아카데미 '츠지원' 특별강연회 개최
[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2008년 3월 개원이래 지금까지 수준 높은 메뉴와 음식문화를 강의해 온 신개념 요리아카데미 '츠지원(tsuji+I)'이 개원 3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오후 12시 30분부터 3시까지 서울 광화문 올레 스퀘어 1층 드림홀에서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강연회는 세계 3대 요리학교로 꼽히는 일본 '츠지조 그룹교(tsujicho)'의 츠지 요시키 교장을 초청해 '일본 요리의 다양성을 통해 본 전통과 혁신'을 주제로 국내외 영향력 있는 업계인사와 츠지원 동문, 그리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계 3대 요리학교이자 50여년간 일본의 식문화의 중심에서 수많은 스타 조리사들을 배출해 온 츠지조는 재외 일본 대사관에 일본요리 전문 조리사를 파견하는 일에도 힘을 써오고 있다. 이는 츠지조가 수준높은 일본조리 노하우를 통해 전세계 주요국가에 일본요리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있어 핵심 역할을 해오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강연에서 츠지 요시키 교장은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 교육기관인 츠지조의 관점에서 일본요리의 정의를 내려보고, 전통과 혁신을 통한 일본요리의 다양성을 객관적으로 정리한 내용을 공유한다. 츠지 요시키 교장은 지난해 말, 미국의 최고 요리학교로 꼽히는 CIA에서 200여명의 미국인 전문가들에게 같은 내용으로 강연한 바 있으며, 츠지원의 요청으로 이번에 한국에서 진행하게 되었다.
남윤정 츠지원 본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다른 나라보다는 상대적으로 익숙한 일본의 음식문화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일본 보다도 더 다양하고 깊은 역사적, 문화적, 지리적 배경을 갖춘 우리나라의 요리를 객관화된 스토리텔링으로 외국인들에게 소개하는 방법론적인 면에도 많은 참고가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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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강연회를 위해 사전에 츠지원 홈페이지에서 강연 주제와 관련한 질문을 접수받고, 선정된 질문은 강연 당일 직접 츠지 요시키 교장에게 답변을 들어볼 수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츠지원 3주년 기념 특별 강연회에 대한 참가신청 및 좌석예매는 오는 3월 3일부터 선착순 200명에 한해 츠지원 홈페이지(www.tsujione.com)에서 가능하며 전화신청은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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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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